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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황의조 원맨쇼 … 성남, 9경기 무패행진

황의조
프로축구 시민구단 성남 FC가 K리그 클래식 선두 전북 현대를 잡았다. 황의조(23)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렸다.



선두 전북 상대 동점·역전골 활약
지켜본 슈틸리케 감독에게 눈도장

 성남은 3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에서 전북을 2-1로 꺾었다. 성남은 9경기 연속 무패(4승5무)를 달리며 단독 5위로 올랐다. 전북은 시즌 두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성남은 K리그 에서 가장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전북을 상대로 슈팅에서 20-13 으로 앞섰다. 이날 7개의 슈팅을 날린 황의조는 0-1로 뒤진 후반 막판 세트 피스 상황에서 두 골을 터뜨렸다. 후반 35분 김두현(33)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었고, 후반 40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두현의 헤딩슛이 전북 골키퍼 권순태를 맞고 나오자 오른발로 차 넣었다.



 성남 풍생고-연세대 출신으로 2013년 프로에 데뷔한 황의조는 올 시즌 리그 4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3골을 넣어 성남의 대표적인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 대표팀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기장을 찾은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의조는 “아직 대표팀 발탁에 대해 얘기할 입장은 아니다. 더 많은 걸 성남과 K리그에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과 인천은 1-1로 비겼다. 서울과 울산은 득점없이 비겼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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