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장타·싱글 골퍼 꿈꾸시나요 ‘골프 뉴트리션-파워드라이버’ 섭취하세요

운동 매니어를 유혹하는 단어가 있다. ‘스포츠 뉴트리션 (Sports Nutrition)’, 이른바 운동 효과를 극대화해 주는 영양소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하지만 이미 스포츠 강국에선 수많은 제품이 개발되고, 연구결과를 통해 검증되고 있다. 인체를 운동에 최적화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선 음식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동안 스포츠 뉴트리션은 근육을 만들어 주는 헬스 보충제 정도로만 여겼다. 이제는 운동 종목과 필요한 영양소에 따라 세분화하고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이 골프다. 골프 뉴트리션이 정말 골퍼들의 꿈인 비거리를 늘려주고 집중력을 높여 타수를 줄이는 데 기여할까.



미 FDA 안전성·유효성 인정

2008년 4월, 40대 의사와 골프의류 판매업자가 고속도로 갓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이들 몸에선 테트로도톡신이 검출됐다.



테트로도톡신은 복어 알과 내장에 들어 있는 독 성분이다. 독성은 청산가리의 1000배에 달한다. ‘복어 독을 소량 먹으면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속설이 빚어낸 참극이었다. 이 사건은 골퍼들이 얼마나 비거리 늘리기에 혈안이 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프로의 세계는 말할 것도 없다. 최근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닷컴은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프로골프(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4%가 ‘비거리를 15야드 늘리는 데 25만 달러(약 2억7000만원)가 들더라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일반 골퍼에게도 비거리는 자존심이다.



몸속 에너지 저장소 크레아틴



골퍼를 위한 스포츠 뉴트리션에서 주목을 끄는 두 성분이 있다. 크레아틴(Creatine)과 테아닌(Theanine)이다. 크레아틴은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켜 비거리를 늘리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 크레아틴은 몸속 에너지 저장소를 구성하는 주성분으로, 신장·간·췌장에서 합성돼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주된 역할을 담당한다. 몸속 에너지의 원료인 셈이다.



하지만 인체에서 생성되는 크레아틴만으로는 부족하다. 몸에서 합성되는 크레아틴은 필요한 양의 50%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음식으로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루에 돼지고기를 적어도 3인분(900g) 이상 먹어야 하는 양이다. 크레아틴이 스포츠 뉴트리션으로 나오게 된 배경이다. 크레아틴은 운동선수 사이에서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필수 성분으로 통한다. 1996년 개최된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80%가 크레아틴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을 정도다.



한 달 복용에 비거리 14야드 늘어



크레아틴 섭취가 정말로 비거리를 늘리는 데 효과가 있을까. 이는 여러 연구를 통해 검증됐다. ‘국제스포츠영양학회(Journal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of Sports Nutrition)’에 게재된 ‘크레아틴 섭취가 드라이브 거리와 골프 성적의 기능적 지수에 미치는 효과’라는 제목의 논문(2015)을 보자.



연구진은 건강한 30대 남성 골퍼 27명(골프 핸디캡 5~15)을 대상으로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4주 동안 14명에게는 크레아틴 5g을, 나머지 13명에게는 위약을 복용하게 했다. 실험 전 크레아틴을 복용한 그룹의 평균 비거리는 270야드, 위약을 복용한 그룹의 비거리는 260야드였다. 4주 후 다시 비거리를 측정한 결과, 위약을 복용한 그룹의 비거리는 변화가 없었다. 반면에 크레아틴을 복용한 그룹은 기존보다 14야드 정도 늘어난 284야드였다. 크레아틴 섭취만으로 비거리가 확 달라진 것이다.



알파파 발생 증가시켜 집중력 강화



집중력을 강화하는 성분이 테아닌이다. 골프는 멘털 게임이다. 정신력이 승부를 좌우한다. 긴장감이 주는 스트레스는 언제나 부담이다. 그래서 골퍼마다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를 갖게 마련이다. 많은 선수가 긴장감을 극복하기 위해 명상을 하곤 한다. 테아닌은 명상 효과를 증가시키는 성분이다. 녹차에 함유돼 있는 아미노산에 불과하지만 효과는 상당하다. 뇌파 중 알파(α)파 발생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알파파는 눈을 감고 명상할 때나 마음이 안정됐을 때 나오는 뇌파다.



실수가 잦은 이유는 간단하다. 긴장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우리 몸은 이 호르몬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를 과하게 소비한다. 그 과정에서 호흡이 빨라지고 근육이 경직된다. 테아닌은 이런 긴장 상태를 완화시켜 준다.



가톨릭의대 연구팀은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연구(2001)를 통해 “테아닌 성분의 음료를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퍼팅 성공률이 유의하게 높았고, 기대한 드라이브와 실제 드라이브 간 각도에 차이가 작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타이거 우즈, 어니 엘스도 추천



물론 이 성분들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음식으로 보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필요한 성분을 섭취하려면 상당량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또 일일이 챙기기도 쉽지 않다. 해외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타이거 우즈와 어니 엘스도 크레아틴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



안전성과 유효성은 인정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크레아틴 5g을 매일 1년간 섭취해도 건강 지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하루 섭취량을 3g으로 제시하면서 크레아틴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했다. 식약처는 “크레아틴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은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 사용돼 근력운동 시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테아닌 역시 미국 FDA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식이보충제 원료다.



인터뷰 장재식 프로골퍼 (JTBC골프 ‘라이브레슨70’ 진행자)



“장타 비결은 근력 강화운동 90%에 특수 영양소 10%”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로망은 장타다. 그러다 보면 무리하게 되고, 되레 부상을 당해 고생한다. 과한 욕심에 각종 보충제에 의존하는 사람도 있다. JTBC골프 채널에서 ‘라이브 레슨70’을 진행 중인 장재식(사진) 프로를 만나 골프로 인한 부상을 줄이는 방법과 스포츠 뉴트리션 활용법에 대해 들었다.



-골프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려면.



“근력을 강화해야 한다. 뼈를 강하게 잡아주는 것은 근육이다. 근육이 튼튼하게 버텨줘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노하우는.



“물리치료가 중요하다. 치료를 받으면서도 몸에 좋은 것을 챙겨 먹어야 한다. 근육에 부상이 생기면 단백질이 듬뿍 함유된 식품을 먹어줘야 한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노인·여성보다 남성 골퍼의 비거리가 멀리 나가는 이유는 근육의 차이다. 근육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팔·팔뚝·손목의 근력을 강화하면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된다. 운동·식사요법으로도 가능하지만 여기에 스포츠 뉴트리션을 더하면 효과적이다. 운동으로 90%의 근육이 생긴다면 이를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10%는 채워줄 수 있다는 얘기다.”



-골프에서는 집중력 또한 중요한데.



“골프는 하루 다섯 시간 이상 경기를 하고, 4일 내내 진행하기 때문에 무조건 집중력이 필요하다. 초반에는 단것을 먹지 않는다. 기분이 ‘업’되면서 경기에 방해가 돼서다. 바나나·견과류를 섭취하고, 지칠 때 초콜릿을 먹는 편이다. 테아닌의 경우 실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아무래도 장기간의 레이스라서 근력과 집중력이 중요하다.”



-실제 스포츠 뉴트리션을 얼마나 이용하나.



“PGA 투어에서는 선수들이 음료에 파우더를 타 먹곤 한다. 많은 제품이 있다. 시합하면서 걷는 양도 많아 선수들이 비타민·프로틴·크레아틴·테아닌 등이 함유된 제품을 먹곤 한다.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는다.”



-건강하게 골프를 즐기려면.



“부상 없이 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오랜 시간 골프를 치려면 근육이 버텨줘야 한다. 그래야만 부상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부상 없이 오랫동안 골프를 치는 게 모든 골퍼의 바람이 아닐까.”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알림] 골프 뉴트리션 무료 체험단 모집

‘파워드라이버’ 먹고 비거리 확 늘려 볼까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와 종근당건강이 골프 스포츠 뉴트리션 ‘파워드라이버’ 무료 체험단(100명)을 모집한다. 종근당건강㈜의 ‘파워드라이버’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파워드라이버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켜 비거리 증가에 도움이 되는 ‘크레아틴’과 긴장감을 완화시켜 집중력을 높이는 ‘테아닌’이 모두 함유된 국내 유일의 스포츠 뉴트리션이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파워드라이버 한 달분(7만원 상당)을 섭취하고, 골프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 방법: 헬스벨 매거진 (www.healthbell.co.kr) 사이트 내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파워드라이버 체험단 신청 *응모 시 파워 드라이버가 되고 싶은 이유를 함께 올리면 체험단 선정 시 가산점 부여

체험분: 파워드라이버 1상자(60포, 한 달분)

문의: 1644-1884

응모 기간: 6월 1~7일

결과 발표: 6월 10일 헬스벨 매거진 사이트에서 발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