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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통일박람회 '성황'…중앙일보·JTBC 부스 '대박'



광복과 분단 70주년. 통일을 준비하며 과거ㆍ현재ㆍ미래를 돌아본다는 취지로 서울 광화문에서 지난 29일부터 통일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이제 하나, 희망찬 미래’를 주제로 중앙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중앙일보ㆍJTBC를 비롯한 언론ㆍ학술기관 등 164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하고있다.







중앙일보ㆍJTBC 부스에는 2001년 6월15일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만남을 보도한 중앙일보 1면과 국내 신문으로는 최초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형인 김정남을 단독 인터뷰한 중앙SUNDAY 지면 등이 전시돼있다. 개막일에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정종욱 통준위 부위원장 등도 이곳을 다녀가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날인 31일 오전에도 이곳 중앙일보ㆍJTBC 부스에는 ‘통일 대박 팝콘’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통일염원 부채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전영아양은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코리안 드림’이라고 적은 부채를 만들었다”며 “통일이 되면 금강산과 백두산을 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왔다는 박지원씨는 “태극기도 그려보고,뜻깊고 기분 좋은 행사”라고 말했다.



행사기간 중국인ㆍ미국인 관광객 등도 참여했다.

미국 뉴욕에서 온 케이틀린은 “외국에서 보면 한국과 북한은 너무 다르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행사에 와보니 한국인들이 통일을 강하게 바라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번 통일박람회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 사진전에서 분단의 과거를 돌아보고 광화문광장 부스에서 통일을 위한 현재의 노력을 둘러본 후 서울광장에서 통일열차에 탑승해 통일을 이뤄낸 한반도를 느낄 수 있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통일열차를 타고 서울ㆍ개성ㆍ평양ㆍ두만강ㆍ블라디보스톡ㆍ모스크바ㆍ베를린ㆍ런던을 돌아볼 수 있다.

통일부는 어린이들을 위해 뽀로로 출연 애니메이션도 특별 제작했다. ‘하나된 세상에서’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통일박람회 홈페이지(www.uniexpo.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글ㆍ영상 김세희 기자

[사진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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