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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4

저자: 김명호
출판사: 한길사
가격: 1만7000원
중국 역사서에서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귀한 사진을 담은 책. 매주 중앙SUNDAY에 연재하는 글을 모아 책으로 엮고 있다. 청조 멸망부터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중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사진 속 인물의 일대기와 거기에 얽혀 있는 역사적 사건들을 드라마틱하게 펼쳐 놓는다.

아이를 외국 학교에 보내기로 했다면
저자: 김재원·김지인
출판사: 웅진서가
가격: 1만3000원
서울대 소아정신과 교수인 아빠와 중2 딸이 함께 쓴 해외 학업 적응기. 출국 전 준비부터 학교생활, 언어 문제, 귀국 후 재적응까지 2년간 겪은 체험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특히 전학 스트레스, 인종 차별, 교우 관계 등 아이가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의사의 입장에서 전문적인 조언을 곁들인다.



[영화]

샌 안드레아스

감독: 브래드 페이튼
배우: 드웨인 존슨, 칼라 구기노
등급: 12세 관람가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가로지르는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끊어지면서 규모 9.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다. 구조헬기 조종사 레이(드웨인 존슨)는 사이가 멀어진 아내(칼라 구기노)와 딸(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을 구하기 위해 대지진 현장으로 뛰어든다.

은밀한 유혹
감독: 윤재구
배우: 임수정, 유연석, 이경영
등급: 15세 관람가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는 지연(임수정) 앞에 젊고 유능한 비서 성열(유연석)이 나타나 인생을 바꿀 거대한 제안을 한다. 거부인 마카오 카지노 그룹 회장(이경영)을 사로잡아 전 재산을 상속받으라는 것. 단 성공하면 그 재산의 절반을 자신과 나누는 것을 조건이다.



[공연]

연극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기간: 6월 20일까지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문의: 02-708-5014
연극으로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두산인문극장 2015 연극 시리즈 ‘예외’의 마지막 작품. 1990년대부터 일본에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들의 현재를 가감 없이 무대화했다. 그들은 어쩌다 보니 사회가 규정한 시스템에서 소외됐을 뿐임을 이야기한다.

국립오페라단 ‘주몽’
기간: 6월 6~7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6-5284
올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마지막 작품. 2002년 초연된 창작 오페라 ‘고구려의 불꽃-동명성왕’을 13년 만에 바꿨다. 신화에 기반한 고전을 베리스모풍으로 쇄신하고, 첨단 영상기법 등 볼거리를 강화했다. 초연에 없었던 유리와 소서노의 아리아 2곡을 추가했다.



[클래식]

한중일 피아노 트리오

일시: 6월 5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99-5743
피아니스트 김선욱(사진), 첼리스트 지안 왕, 바이올리니스트 카미오 마유코가 뭉쳤다. 이들은 베이징ㆍ서울ㆍ도쿄 등 3개국 9개 도시에서 순회 연주를 열고 있다. 베토벤 트리오 5번 ‘유령’, 차이콥스키 트리오 ‘어느 위대한 예술가의 추억’을 들려준다.

디토 페스티벌
일시: 6월 6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77-5266
매년 여름 열리는 디토 페스티벌의 올해 테마는 슈베르트다. 슈베르트와 그의 예술가 친구들을 기리며 앙상블 콘서트를 마련했다. 그 첫 무대를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연다. 슈베르트 가곡 ‘겨울 나그네’를 비올라 버전으로 편곡해 기타 듀오와 함께 연주한다.



[전시]

조선백자전

기간: 5월 27일~2016년 1월 30일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문의: 02-3277-3152
개관 80주년 기념전. 백자 명품이 많기로 이름난 이화여대 박물관이 15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시대의 걸작들을 선보인다. 600여 점이 출품돼 단일 백자 전시로는 국내 최대 규모. 조선 초기 왕실·사대부가의 백자부터 말기의 세속적 백자까지를 두루 아우른다.

새틴 이온
기간: 5월 29일~8월 9일
장소: 아르코미술관
문의: 02-760-4606
스웨덴 작가 니나 카넬의 국내 첫 개인전. 물질의 성질과 환경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 공장과 재활용센터를 뒤져서 찾아낸 케이블로 신작 ‘흐트러진 허물’ 등을 만들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변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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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