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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겨루는 승부' 바둑, 소년체전 첫 정식종목 데뷔

[앵커]

이제 바둑 선수들도 스포츠 무대에서 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오늘(30일) 제주에서 개막한 전국 소년체전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참가한 건데요. 바둑에 걸린 금메달도 네 개나 됩니다.

주정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수, 한 수, 돌을 놓는 어린 선수들의 표정엔 긴장이 감돕니다.

바둑판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선수도 보입니다.

제한 시간을 알리는 초시계가 깜빡거릴 때마다 선수들의 손놀림도 바빠집니다.

오늘 제주에서 개막한 제44회 전국 소년체전에서 바둑이 정식 종목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온 192명의 바둑 선수들은 내일(31일)까지 4개의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벌입니다.

[강영진 전무/대한바둑협회 : 마인드 스포츠인 바둑이 이번 소년체전과 내년 전국체전에서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 그런 무대로서 의미가 큽니다.]

[이수현 바둑선수/경기도 여자중등부 : 저희가 어떤 큰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그 기회를 바탕으로 저희는 더 열심히 할 것이고요. 바둑계가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육 대신 머리를 써서 승부를 겨루는 바둑이 시대 변화에 발맞춰 본격적인 스포츠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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