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머리로 겨루는 승부' 바둑, 소년체전 첫 정식종목 데뷔

[앵커]

이제 바둑 선수들도 스포츠 무대에서 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오늘(30일) 제주에서 개막한 전국 소년체전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참가한 건데요. 바둑에 걸린 금메달도 네 개나 됩니다.

주정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수, 한 수, 돌을 놓는 어린 선수들의 표정엔 긴장이 감돕니다.

바둑판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선수도 보입니다.

제한 시간을 알리는 초시계가 깜빡거릴 때마다 선수들의 손놀림도 바빠집니다.

오늘 제주에서 개막한 제44회 전국 소년체전에서 바둑이 정식 종목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온 192명의 바둑 선수들은 내일(31일)까지 4개의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벌입니다.

[강영진 전무/대한바둑협회 : 마인드 스포츠인 바둑이 이번 소년체전과 내년 전국체전에서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 그런 무대로서 의미가 큽니다.]

[이수현 바둑선수/경기도 여자중등부 : 저희가 어떤 큰 기회가 생겼으니까요. 그 기회를 바탕으로 저희는 더 열심히 할 것이고요. 바둑계가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육 대신 머리를 써서 승부를 겨루는 바둑이 시대 변화에 발맞춰 본격적인 스포츠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JTBC 핫클릭

201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개막…7개월 대장정 돌입한국기원, 정기 이사회 "바둑 관련 정부예산 늘었다"한국 바둑 1인자의 계보 … 그들을 어떻게 계보를 이었을까?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