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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라고!"…당당히 서서 소변 보는 개



"나도 남자다"

이걸 과시하고 싶어서였을까. 개가 사람처럼 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는 셰퍼드 한 마리가 변기 앞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셰퍼드 '바론(Baron)'이다.

바론은 주둥이를 이용해 양변기 커버를 들어 올린 뒤 서서 소변을 본다. 볼 일을 다 보고는 변기 뚜껑을 닫고 물도 내릴 줄 안다.

태어난 지 5개월 정도 된 바론은 미국 강아지 전문 훈련소인 '힐 컨트리 K9'에서 훈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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