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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가슴 아픈 과거 연애담 공개…"못 잊어"



그룹 ‘슈퍼주니어 M’의 헨리(26)가 과거의 연애담을 털어놨다.

헨리는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가슴 아픈 연애담을 공개했다. 그는 “지금까지 사귄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분과 7년을 교제했다”며 “이후 한국에 와서는 교제한 적이 없었다”고 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헨리에게 “7년 동안 그 여자를 못 잊는다는 건, 그 여자가 세상을 떠났나. 가슴 아픈 사랑을 한 것 같다”고 물었다.

김구라의 물음에 헨리는 “얼마 전에 과거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었는데 ‘이제 결혼한다. 앞으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헨리는 “그런데 저도 결혼했으니까”라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헨리는 현재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예원과 가상 결혼 생활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MBC ‘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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