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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검찰, 성완종 리스트 6명에게 서면 질의서





경남기업 관련 의혹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은 29일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정·관계 인사 8명 중 이완구 전 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를 제외한 6명에게 서면 질의서와 자료 제출 요구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검찰이 ‘서면 조사’ 카드를 꺼내면서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수사팀은 이날 불법 대선자금 의혹과 관련해 새누리당 선대위 소속 수석부대변인 김모(54)씨를 소환조사했다. 김씨의 대전 자택 등 2~3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최근 경남기업 자금관리인 한장섭(50) 전 부사장이 “대선 기간 성 전 회장 지시로 현금 2억원을 마련했고, 이 돈이 회장 집무실에서 김씨에게 건너갔다고 들었다”고 진술한 데 따른 것이다.



 수사팀은 성 전 회장의 로비 내역을 기록한 ‘비밀 장부’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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