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검찰, 성완종 리스트 6명에게 서면 질의서



경남기업 관련 의혹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은 29일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정·관계 인사 8명 중 이완구 전 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를 제외한 6명에게 서면 질의서와 자료 제출 요구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검찰이 ‘서면 조사’ 카드를 꺼내면서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수사팀은 이날 불법 대선자금 의혹과 관련해 새누리당 선대위 소속 수석부대변인 김모(54)씨를 소환조사했다. 김씨의 대전 자택 등 2~3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최근 경남기업 자금관리인 한장섭(50) 전 부사장이 “대선 기간 성 전 회장 지시로 현금 2억원을 마련했고, 이 돈이 회장 집무실에서 김씨에게 건너갔다고 들었다”고 진술한 데 따른 것이다.

 수사팀은 성 전 회장의 로비 내역을 기록한 ‘비밀 장부’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