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권근영 기자의 오늘 미술관] 빛나는 주말

르누아르, 물랭 드 라 갈레트, 1876, 캔버스에 유채, 131×175㎝, 파리 오르세 미술관 소장.


초여름의 햇살이 쏟아집니다. 정원에 모인 젊은 남녀 누구 하나 불행해 보이지 않네요. 오른쪽 끝에서, 참석자들을 관찰하며 뭔가 끄적이는 청년은 화가일까요.

35세의 오귀스트 르누아르(1841∼1919) 자신인지도 모릅니다. 물랭 드 라 갈레트는 19세기 말 파리의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던 무도회장입니다.

일요일 오후면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 여가를 즐겼다네요. 르누아르는 이곳의 분위기를 화폭에 담으려고 근처에 작업실을 얻고 1년 반 가까이 매일 여기를 드나들었습니다. 일찌감치 ‘여가’를 그린 그림입니다.

빛나는 주말 만끽하십시오.

권근영 기자 yo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