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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만에 출생의 비밀 알게 된 김지훈, 어머니께 "뭐가 그리 급했냐?





배우 김지훈(34)이 태어나 처음으로 ‘출생의 비밀’이 알게 됐다.



김지훈은 26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어머니와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며 35년 만에 출생의 비밀을 접했다. 이날 김지훈은 어머니가 점찍은 여성과 소개팅하는 일명 ‘엄마팅’을 앞두고 어머니와 단둘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지훈은 서울 삼성로의 한 카페로 가라는 제작진의 문자를 받았다. 도착한 카페에는 그의 어머니가 앉아 있었다. 그는 “어쩐지 이상했다”며 “내가 지금 무슨 소개팅이냐”며 허탈감을 드러냈다.



김지훈의 어머니가 직접 정한 아들과의 데이트 코스는 결혼 당시 신혼 여행지였던 충청도의 현충사와 온양온천이었다. 김지훈은 어머니가 챙겨온 신혼여행 사진을 접했다. 무엇보다 김지훈은 부모님의 신혼여행 사진을 보던 중 깜짝 놀랐다. 사진 속 그의 어머니는 배가 부른 상태였다.



이에 김지훈은 부모님의 신혼여행 과거 사진을 보며 “74년도면 형이 태어난 해 아니냐?”며 “근데 왜 사진에는 벌써 이렇게 배가 불렀느냐”며 어머니의 혼전 임신을 의심했다. 또 김지훈은 어머니에게 “뭐가 그렇게 급했느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그의 어머니는 “왜 그런 걸 물어보느냐”며 “사실 형, 누나 낳고 또 너를 낳고 결혼식을 안 한 채로 살았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사진 속 어머니의 뱃속에 있던 아기는 다름 아닌 김지훈이었던 것이다. 이에 김지훈의 어머니는 35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에게 ‘출생의 비밀’을 털어놨고 김지훈은 “나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며 “드라마 ‘왔다! 장보리’보다 더 재미있다”고 반응했다.



데이트를 즐기던 두 사람의 대화는 결혼 적령기인 김지훈에 맞춰 결혼을 주제로 흘렀다. 이에 김지훈은 “엄마 같은 여자라면 결혼하고 싶다”는 무뚝뚝한 아들의 진심 어린 한 마디에 어머니는 금세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진정한 사랑 찾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SBS ‘썸남썸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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