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색깔별 효능, 노랑은 행복감을 주는 색깔… 다른 색은?

색깔별 효능 [사진 중앙포토]


 

당신의 사무실이 차갑고 칙칙한 회색으로 도배돼 있다면 이제는 색깔의 변화를 줄 시간이다.



최근 텍사스 대학은 특정 색깔이 인간에게 부정적 감정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은 회색이나 흰색, 남성은 보라색이나 주황색에서 우울함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서도 색깔은 감정뿐만 아니라 업무의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사무실에는 어떤 색깔이 좋을까. 사무실 꾸미기에 적합한 네 가지 색깔을 소개한다.



1. 파랑과 초록

파랑 또는 초록은 자연에 흔히 존재하는 색이다. 주파수가 낮아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파랑·초록은 강도 높은 작업장 또는 집중력을 개요하는 공간에 적합하다. 또한 최근 발표된 성격과 사회 심리학회지 보고에 의하면 초록은 창의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창의력이 필요한 직업의 사무실에도 적합하다.



2. 빨강과 주황

빨강과 주황은 주파수가 높아 심박수와 혈류를 증가시키므로 활기있는 사무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색이 너무 진하면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직원들이 오래 머무르지 않는 장소, 예를 들어 복도나 화장실 또는 탕비실 등을 꾸미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노랑

심리학 연구 결과 노랑은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루하거나 만족도가 낮은 작업장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려고 할 때 도움이 된다. 또한 신선한 분위기와 창의성이 요구되는 예술가·작가·디자이너 등의 사무실에 잘 어울린다. 특히 선반이나 책상 등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너무 과하게 사용한다면 혼란을 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4. 파스텔

만약 사무실에 창문이 적고 천장이 낮다면 연분홍·연보라 등의 파스텔톤 색깔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파스텔톤 색들은 칙칙하고 답답한 분위기의 사무실을 넓고 화사하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온라인 중앙일보

'색깔별 효능'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