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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예비군 개인화기 K-2소총으로 바꾼다

국방부가 오는 2030년까지 예비군들의 개인화기를 K-2소총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국방부가 22일 발간한 국방비 소개책자(『국방비, 대한민국의 안전과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원동력 』)에 따르면 국방부는 2018년부터 예비군들에게 K-2소총을 보급키로 했다. K-2 소총의 보급이 완료되는 시점은 앞으로 15년이나 지난 2030년에야 마무리하기로 했다. 현재 현역 장병들이 사용하는 K-2 소총은 1984년부터 보급되면서 M16 소총을 대체했다.



예비군들은 카빈 소총을 사용해왔지만 올해부터 M16으로 교체되고 있다. 그러나 예비군 부대의 총기 가운데 40% 가량은 6·25전쟁과 베트남전에서 사용하던 카빈소총을 여전히 이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역 병력이 축소되는 부분을 예비군 전력 강화로 극복하겠다는 국방부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국방부는 현재 하루 1만2000원인 예비군 훈련비는 내년에 1만6000원, 2017년 2만원으로 인상하고, 2020년 3만5000원까지 올릴 예정이다. 예비군 전투장구류인 전투배낭과 모포, 판초우의(비옷), 야전삽 등은 현재 예비군 부대에 80%가량 보급되어 있으나 2018년까지 100% 보급 완료키로 했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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