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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만행' 동영상이 '현영철 고사포 처형'으로



IS의 공개처형 동영상이 ‘북한 현영철 처형 장면’ 영상으로 둔갑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 최근 중국 SNS를 중심으로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로 공개 처형장면’이라는 설명이 붙은 영상과 사진이 퍼지면서 국내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포신에서 대포가 발사된 후 사람의 몸이 산산이 흩어지는 끔찍한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과 함께 캡처 사진도 퍼지고 있다. ‘북한의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졸다가 이런 끔찍한 처형을 당했다, 북한이 IS보다 더하다’는 설명까지 붙어 있다.



그러나 이 동영상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처형 동영상으로 알려졌다. 등장 인물의 생김새도 현영철과는사뭇 다르다. 또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시점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 4월말보다 이전이다.



중국의 한 누리꾼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IS의 전투기 조종사 처형’이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12월경,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처음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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