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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라켓 휘둘러 동호회원 숨지게 한 40대 구속

배드민턴 라켓을 휘둘러 동호회원을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2일 체육관 사용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배드민턴 라켓으로 머리를 때려 동호회원 양모(54)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모(4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씨는 지난 3일 오후 청주시 오창읍 다목적체육관에서 다른 배드민턴 동호회원들과 자리를 함께 사용하는 문제를 놓고 양씨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구씨는 경찰조사에서 “양씨가 아는 동호회원 사람들과 체육관을 같이 썼으면 좋겠다고 말해 화가나 라켓을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사건 당시 양씨의 머리에는 부러진 라켓 조각이 박혀 있었다. 양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다 지난 8일 오후 숨졌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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