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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요노 장인은 초대 인도네시아 대사 … 후쿠다 부친도 총리 지내 … 박정희와 각별

제주포럼 세계 지도자 세션에 참여한 전 국가 지도자들은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친한파로 알려진 후쿠다 전 일본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처럼 2대에 걸쳐 국가 수반을 역임했다. 그의 아버지 후쿠다 다케오 전 총리(1976~78년 재임)도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박 대통령의 인연은 처가 쪽으로 이어져 있다. 유도요노 전 대통령의 장인 에디 위보워 장군은 초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74~78년)였다(사진은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모습). 그의 장모 수나르티 여사는 이때 영애 시절 박 대통령을 만났다. 부인 크리스티아니 헤라와티 여사도 당시 2년간 한국 학교를 다녔다.



 세션에서는 ‘현역 시절’ 이야기도 나왔다.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는 90년 탈냉전기 협력 안보 체제의 모델로 꼽히는 북태평양협력안보대화(NPCSD)를 추진했을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캐나다가 이니셔티브를 취하자 미·중 모두 반대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이를 추진하며 다른 나라들을 테이블로 불렀고, 결국 대화의 물꼬가 터져 모든 일이 시작됐다”고 돌아봤다.



◆ 특별취재팀=강찬호·유지혜·정원엽, JTBC 정진우, 중앙데일리 김사라, 이코노미스트 허정연 기자 stonco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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