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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사채업자에게 돈 받은 전 판사 징역 4년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21일 사채업자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로 구속 기소된 최민호(43) 전 수원지법 판사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또 최 전 판사가 받은 2억6864만원을 추징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최 전 판사의 그릇된 욕심과 행동으로 무너져버린 사법제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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