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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임플란트 70세부터 건보 적용

오는 7월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이 틀니를 맞추거나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현재는 75세 이상만 건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7월부터 확대 … 올 1만4000명 혜택
틀니 52만원, 임플란트 1개 60만원

 건강보험 적용이 되면 완전 틀니는 본인 부담금 52만원에 맞출 수 있다. 부분 틀니의 본인 부담금은 64만원이다. 치과 임플란트는 개당 60만원에 시술받는다. 본인 의료비 부담이 평균 약 60% 줄어든다.



임플란트 건보 적용은 앞니와 어금니에 국한된다. 1인당 2개까지로 제한되기도 한다. 복지부 보험급여과 손영래 과장은 “올 하반기에만 70~74세 노인 가운데 약 1만4000명이 건보 지원을 받아 틀니·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975억원의 건보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틀니·임플란트 건보 적용 확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포함돼 있다.



이날 건정심은 7월에 시행될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이용의 본인부담금도 결정했다. 병원급 완화의료병동의 경우 입원료와 간병비는 1일에 1만9000원이다. 건정심은 또 20대 자궁경부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자궁경부암 국가암검진 대상 연령을 20세 이상으로(현재는 30세 이상) 낮추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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