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디젤버스 남산 통행료 두배로 올린다

서울 남산이 오는 8월 ‘대기청정지역’으로 지정된다. 그에 맞춰 현재 3000원인 경유버스의 통행료가 6000원으로 두배 오른다.



서울시, 8월 청정지역 지정
가스·전기차는 현행대로

 서울시는 2018년까지 초미세먼지를 지금보다 20% 줄이기로 하고 대기오염물질의 주된 배출 원인인 경유자동차를 남산에서 집중 관리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남산 산책로에는 하루에 3만~5만 명이 방문한다. 승객을 실어나르는 관광버스도 하루 평균 220대가 오간다. 그런데 시에 등록된 전체 관광버스 4192대 중 4101대(97.8%)가 경유버스다. 1㎞ 운행시 경유버스가 배출하는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CNG(압축천연가스)버스와 비교해 8배 이상 많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통행료 인상은 모든 16인승 이상 승합자동차에 적용된다. 다만 CNG, CNG하이브리드, 전기차와 올해 제작된 경유버스(유로6)에는 현행대로 3000원의 통행료가 적용된다.



 또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 경유차 중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에는 과태료(20만∼200만원)가 부과된다. 남산공원 입구에 설치된 자동번호 인식 시스템으로 적발해서다.



장혁진 기자 analo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