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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업계 첫 출시

하나카드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아 쓰는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 ‘모비원(mobi 1)’을 21일 내놨다. 그동안은 플라스틱 신용카드가 있어야만 스마트폰에서도 앱카드 등을 통해 결제가 가능했다.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신청하면 실명확인을 거쳐 24시간 후에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카드가 발급된다.



 하나카드는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신청과 발급과정에 모두 유심(USIM) 본인명의 확인을 통한 ‘기기인증’을 적용했다. 타인의 스마트폰에는 카드발급이 불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으로 직접 발급되는 카드정보는 유심칩 내 물리적 보안장치(SE: Secure Element)에 암호화돼 저장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게 하나카드의 설명이다.



 연회비는 3000원이다. 모바일 직접발급으로 카드자배비, 배송비 등 발급비용이 줄면서 평균 1만원 수준인 연회비를 낮췄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모비원 출시로 신용카드가 1950년 이후 처음으로 플라스틱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5~7일이 소요되던 카드발급 기간도 24시간으로 단축됐다”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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