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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역시 중소형!” … 전용 85㎡ 이하 공급 봇물





실사용 면적 넓어져 더 인기

분양시장에서 전용 85㎡ 이하 중소형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찾는 사람이 많아 청약경쟁이 치열하자 건설업체들도 중소형 물량 공급에 적극적이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데다 설계 발달로 실사용 면적이 넓어진 것이 인기요소로 꼽힌다.



올 2분기 서울·수도권에서 중소형 아파트 분양이 봇물이다. 현대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 이수역 역세권에 짓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이달 28일 분양홍보관 문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사당3동 지역조합 아파트로, 59~84㎡(이하 전용면적) 828가구로 이뤄진다. 지하철 4, 7호선 이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장재터널이 완공되면 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태평백화점·이마트 등이 가깝고 남성·삼일초, 사당중, 경문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브랜드 단지들 중소형 위주



반도건설은 6월 경기도 화성시 송산신도시 첫 아파트인 송산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980가구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74~84㎡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최근 택지지구에 공급한 ‘반도유보라’ 아파트마다 연일 청약 승전보를 울리고 있는 만큼 그간의 노하우를 적용해 주택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송산신도시는 분당신도시의 3배 규모인 대규모 주거지다. 수자원공사에서 처음 조성하는 택지지구다. 2018년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서울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건설은 6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 2848가구 매머드급 대단지인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를 내놓는다. 최고 지상 47층의 초고층 아파트다. 아파트 59~172㎡(펜트하우스 포함) 2610가구, 오피스텔 84㎡ 238실로 이뤄진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희소성이 있는 중소형 물량이 전체 가구수의 97% 수준이다. 소형인 59㎡형도 4베이로 설계되며 드레스룸 등이 있어 공간 활용도가 돋보이다.



대우건설이 이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3-2블록에 분양하는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구 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단지다.



지하 3층~지상 49층 7개동으로 이뤄진 초고층 복합단지다. 아파트 1316가구(84㎡), 오피스텔 182실(59~84㎡) 규모다. 단지 앞에 오산천이 흐르고 일부 가구는 집 안에서 수원CC를 조망할 수 있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가깝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하면 교통여건이 더 좋아진다.



교통 편한 역세권 물량 많아



경기도 부천시 옥길지구 C1블록엔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이 들어선다. 옥길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으로 이뤄지며 72~97㎡ 1420가구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중심인 데다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틈새평면을 선보인다. 1호선 역곡역, 7호선 온수역이 가까워 서울 도심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도 59~84㎡ 중소형으로 이뤄진 아파트다. 963가구(일반분양 521가구)다.



초·중·고교 등 각급 학교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앞서 1~3차 3221가구가 공급돼 총 42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10만원선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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