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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부부… 태명 '마린이' 화제, 이유는?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임요환 부부… 태명 '마린이' 화제, 이유는?


프로 포커플레이어 임요환(35)의 아내이자 배우 김가연(43)이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아이의 태명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김가연 소속사 에피모터스 관계자는 “김가연이 임신 6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가연의 임신에 남편 임요환과 양측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 축제 분위기다”며 “아이의 태명은 마린이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김가연이 임신 초기라 행동을 조심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당분간 연기 활동은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네티즌의 축하를 받았다.

김가연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김가연은 “오늘 우리 남편은 포커협회의 첫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갑니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할게요. 마린이 아빠 힘내요.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지난 2011년 혼인신고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가연 임요환 [사진 김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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