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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원, 미디어경영 전문가 육성은 물론 졸업생의 10% 이상 박사과정 진학

학습의 수월성과 목표지향적인 교육과정으로 주목 받으며 출범한 한양사이버대학원 미디어MBA 전공이 약 5년여 만에 산업계는 물론 학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그 결실을 거두고 있다.

우선 국내외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한 학생은 졸업생 대비 10%. 이는 전국 평균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률을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것이다. 박사과정 진학률이 이처럼 높은 이유는 학습목표 및 진로방향이 뚜렷한 학생들이 입학해, 자기주도적 학습과정을 통해 목표에 보다 적극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재학중인 학생들을 분석한 학교 자료에 따르면, 재학생 내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학생들의 비중이 전체의 2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입학목적이 단순히 석사 학위 자체가 아닌, 학습과정 및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전문지식의 축적인 경우가 많음을 뜻한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상급학교 진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박사과정에 진학한 대학들을 보면, 한양대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대학은 물론 캔버라대학(호주국립대) 등 해외 유수의 대학까지 그 범위가 넓게 나타나고 있다.

학교측은 이 같은 현상의 원동력으로 강력한 교육과정을 꼽는다. 미디어MBA 교육과정은 국내 여타 대학들에 비해, 실천학문 위주로짜여져 있다. 영상산업연구, 콘텐츠비즈니스모델, IMC세미나, 미디어엔터테인먼트심리학, 콘텐츠기획론, 창조산업과 기업가정신, 전략적스피치론, 콘텐츠마케팅과 정책 등은 대표적인 교과목들이다.

더불어 여타대학이 해외대학과 단지 형식적 교류를 내세우는 국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과는 달리, 한양사이버대학원 미디어MBA 과정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미디어대학원과 실질적인 실천프로그램을 함께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국제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매년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두 대학의 미디어 전공 대학원생들이 상호 학술 및 인적 교류를 통해 각국의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공동으로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 2월에는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에서 4일을 보낸 뒤, 이어서 한국 한양사이버대학원에서 3일씩 겨울방학을 이용해 총 일주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양국의 미디어 전문가 특강, 오후 3시 이후 한국과 일본의 미디어 기업 탐방 및 문화체험 등으로 꾸며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이와 같은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미디어 MBA는 이미 미디어 연관기업에 소속된 직장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다양한 미디어 기업의 소속 구성원들이 재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국내 유수 대학의 일반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서도 미디어 관련 심화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지원하여 다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경우도 상당수에 이를 정도로 그 관심이 매우 뜨겁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미디어MBA의 김광재 교수는 “학생들이 졸업 후 진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설정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문성을 겸비한 실천가(practitioner)로서, 그리고 학자의 길을 걷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미디어분야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석사과정인 미디어MBA 전공의 2015년 후기 모집은 오는 6월 11일(목)까지 실시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 미디어MBA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http://gs.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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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