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하나카드, 플라스틱 벗은 신용카드 ‘모비원(mobi 1)’ 출시

하나카드가 업계 최초로 실물없는 모바일 신용카드 ‘모비원(mobi 1)’ 을 내놨다고 21일 밝혔다. 플라스틱 카드가 필요없는 체크카드를 내놓은 지 2년 만이다. 모비원은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결제를 포함한 모든 사용액의 0.8% 기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가맹점에선 기본혜택의 최대 2배인 1.6%가 할인된다. 지난 4월엔 명동, 무교동, 다동, 종로 일대에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중소가맹점 200여곳으로 구성된 ‘모바일 존(Zone)’을 구축했다.

하나카드측은 보안성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신청과 발급과정에 모두 유심(USIM) 본인명의 확인을 통한 ‘기기인증’을 적용했다. 타인의 스마트폰에는 카드발급이 불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으로 직접 발급되는 카드정보는 유심칩 내 물리적 보안장치(SE: Secure Element)에 암호화돼 저장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게 하나카드의 설명이다.

연회비는 3000원이다. 모바일 직접발급으로 카드자배비, 배송비 등 발급비용이 줄면서 평균 1만원 수준인 연회비를 낮췄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모비원 출시로 신용카드가 1950년 이후 처음으로 플라스틱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5~7일이 소요되던 카드발급 기간도 24시간으로 단축됐다”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