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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김종민, 눈만 마주쳐도 웃음 가득…정글 커플 탄생?

임지연♡김종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에서 임지연과 김종민의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녹화현장에서 배우 임지연과 가수 김종민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임지연은 류담과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이상형을 묻는 류담의 질문에 김종민을 꼽으며 숨겨왔던 마음을 고백했다.

이는 당연히 서인국, 손호준, 박형식 등 내로라하는 탑비주얼 삼인방 중에 한 명일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의외의 선택이었는데. 임지연은 "(방송에서 봤을 때는) 어리바리한 모습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따뜻하고 남자답다. 든든하면서도 재밌다"라며 김종민에 대한 진심어린 호감을 표시했다.

또한 류담이 김종민에게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하자, 그동안의 여전사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이 "싫다고 하면 어떡하나"라는 걱정과 함께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실 김종민은 생존을 시작하기 전, 사전인터뷰를 통해서 임지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김종민은 류담이 전달해준 임지연의 진심을 듣고 "내가 양복 한 벌 사줄게"라며 커플성사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는 임지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어필에 나섰는데. 임지연이 나타나자 갑자기 장작을 패고, 힘을 자랑하듯 장작을 두 손으로 쪼개는 등 상남자의 면모를 드러내는데 힘썼다. 결국, 김종민과 임지연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챈 듯 눈만 마주쳐도 서로 웃어 보이며 본격적으로 썸을 타기 시작했다고.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 두 사람.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정글의 첫 번째 커플이 될 수 있을까. 한편, 김종민과 임지연을 맺어준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은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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