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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조수향 "서럽고 충격적"…댓글이 어땠길래



'후아유' 조수향 "서럽고 충격적"…댓글이 어땠길래

배우 조수향(24)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수향은 21일 경기도 안성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2TV '후아유-학교 2015'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다. 살면서 댓글에 신경 쓸 일이 없었는데 서럽고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댓글을 아예 안 본다. 소현이가 위로 많이 해줘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착해지나 했는데 엊그제 소리지르는 장면이 나오더라.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소리지르고 죽인다고 했으니 더 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후아유-학교2015'는 2015년을 살아가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은 물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

첫방송 이후 8회만에 최고시청률 6.7%를 기록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조수향’.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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