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충남 홍성~경기 송산 잇는 서해선 22일 착공

서해선 복선노선 전철 노선도


충남 홍성~경기 송산을 잇는 서해선 건설사업이 22일 첫 삽을 뜬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홍성역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해선은 총 약 90㎞ 구간을 복선 전철로 잇는다. 총 사업비 3조 8280억 원을 들여 2020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 노선에 새마을호보다 1.6배 빠른 시속 250㎞ 급 고속전철(EMU-250)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57분이면 갈 수 있다. 신안산선과 연계해 총 7개 역을 정차하는 경우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끝나면 장항선~서해선~신안선선을 연계해, 신군산에서 홍성을 거쳐 여의도까지 85분에 닿을 수 있다.

국토부는 “충남 홍성, 전북 군산 등 서해안 지역은 1931년 장항선이 개통 이후 약 80여 년간 제대로 된 철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다”며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로 교통난 완화,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한별 기자 kim.hanbyu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