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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 2위는 유럽···1위는 어디?



예비 허니무너가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로 ‘하와이’가 선정됐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expedia.co.kr)가 20~40대 남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행자가 선호하는 신혼여행지 1순위는 하와이(19.8%)로 나타났다. 뒤이어 유럽(18.4%), 몰디브(13.8%), 호주(9.0%)도 신혼여행으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꼽혔다.

또한, 신혼여행지를 선정할 때 가장 고려하는 조건은 ‘비용’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7.7%에 이르렀다. 이외에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인지(23.1%), 어떤 숙소를 이용하는지(19.0%)를 고려한다고 답했다.

신혼여행 예산으로는 1인 300만~400만원(31.4%)이 가장 적정하다고 답했다. 이는 항공·숙박·현지 체류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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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