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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6경기 연속 선발, 첫 타석 투수 키 넘는 내야안타… "오늘도 불방망이"

강정호 6경기 연속 선발 [사진 중앙포토]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그 가운데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뽑아내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팀이 1-3으로 뒤진 1회 첫 타석에서 미네소타 선발 투수 마이크 펠프리를 상대로 유격수 쪽으로 향하는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하지만 강정호는 2사 1,3루 상황에서 페드로 알바레즈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진루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강정호는 지난 17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나갔다. 이 기간 동안 강정호는 17일과 20일 3안타를 때려내며 최근 달아오른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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