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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맥주 투어, 애견 서핑 대회…샌디에이고의 여름은 재밌다

서핑하는 애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도 매력적인 해변을 끼고 있는 샌디에이고가 올 여름 다양한 축제로 달아오른다. 샌디에이고관광청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행사를 추천했다.

오는 29~31일에는 ‘로큰롤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코스는 발보아 공원에서 시작해 펫코파크에서 끝나는데 풀 코스, 하프 코스 등 수준에 맞춰 참가하면 된다. 마라톤 코스 중간에 로큰롤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6월27일 오션 비치에서는 ‘오션 비치 스트리트 페어 & 칠리 요리 경연 대회’가 열린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전 10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칠리 요리 경연 대회다. 5개 무대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공연과 현지 아티스트의 예술작품 전시회도 볼 만하다.

스톤브루잉.


샌디에이고는 미국에서도 크래프트 맥주의 명소로 불린다. 6월 한달 동안 그린 플래시 브루잉 컴퍼니(Green Flash Brewing Company), 라호야 브루잉 컴퍼니(La Jolla Brewing Company), 칼 스트라우스 브루어리 레스토랑(Karl Strauss Brewery Restaurants), 스톤 브루잉 컴퍼니(Stone Brewing Company) 등 유명 양조장에서 무료 맥주 투어 행사가 열린다.

발보아 공원 ‘스프레클스 오르간 파빌리온(Spreckels Organ Pavilion)’에서는 웅장한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6월16일부터 8월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에 ‘센터니얼 오르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공연 감상은 무료다.

애견에 관심 있는 이라면 애견 서핑 대회를 주목하시라. 오션 비치, 미션 베이, 코로나도 비치, 델 마 비치에서 수십 마리의 애견이 서핑을 즐기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여행 정보는 샌디에이고관광청 홈페이지(sandiego.org) 참조.


최승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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