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하이라이트]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중소형 1296가구 … 전 가구 맞통풍 되게 설계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 특화설계로 무장한 중소형 아파트가 나온다. KCC건설이 이달 말 이 신도시 AC-16블록에서 분양하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조감도) 1296가구다.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의 중소형(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모든 동이 동서로 넓게 뻗은 형태의 남향 위주로 배치돼 탁 트인 조망과 풍부한 일조량을 확보했다. 전 가구가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다. 업체는 이를 위해 4~4.5베이와 3면 개방형(84㎡D타입) 평면을 도입한다.

 결로(물방울 맺힘)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는 단열 설계 기술을 적용하고, 화재를 대비한 고급 단열재를 사용한다. 입주민 건강을 고려해 친환경 마감재도 넣는다. 창호에 부착된 자연형 환기시스템을 통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첨단 디지털 도어록을 도입해 외부인 출입 통제도 가능하다.

 단지 안에 스포츠존·주민지원존·키즈&맘스존·실버존 같은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이 단지는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에 자리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김포한강로가 가깝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 유치원과 운양초·고교 등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인근에 유아 숲 체험관이 개관 예정이다. 주변에 모담산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CC건설 윤인열 분양소장은 “중도금(분양가의 60%)을 무이자로 빌려주고 발코니 확장비와 전기쿡탑 등 옵션 품목이 무상으로 제공되므로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서 22일 견문주택 문을 연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 분양 문의 1899-3041.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