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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유출 사고시 민관 협업 본사·지역본부서 재난대응 훈련

박기동 사장(오른쪽)이 지난 4월 대구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서민안전지원사업을 전개했다. [사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2일까지 충북 음성 본사와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지난 18일 시작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훈련에서 ▶지진 발생 대피 훈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훈련 ▶암모니아 누출사고 현장대응 훈련 ▶민간 자율참여 화재대응 훈련 등 종합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충북 청주시 원익머트리얼즈 오창사업장에서 암모니아 누출사고 현장대응 훈련을 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원격지휘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유기적 역할 분담과 재난대응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말 창립 이래 최초로 내부전문가 출신인 박기동 사장이 CEO로 취임한 후 ‘가스안전 글로벌 Top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글로벌 Top 10대 기술 확보’를 경영목표의 하나로 정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4월 6일 ‘글로벌 Top 10대 기술 선정패 수여식’을 열었으며 지난 6일엔 본사 대강당에서 ‘2015년 KGS 전문인(Meister)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창조인재와 직무전문가 육성을 위해 2013년에 전문인제도를 도입해 지난해 홍보·사고조사·석유화학·교수·연구·가스용품·압력용기 등 7개 분야 10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고법 허가시설, 액법 허가시설, 도시가스 등 3개 분야를 더해 총 10개 분야 14명을 선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또 지난 3개월간 핵심기술 발굴 및 우선순위 평가와 기술수준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글로벌 Top 10대 기술 13개를 최종 선정하고 연도별 목표, 822억원의 예산 투입 등 세부 로드맵을 수립했다. 글로벌 Top 기술이란 202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가스안전 기술 및 제품으로 대표할 수 있는 성능(spec)을 갖춘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Top 10대 기술은 ▶광학센서를 이용한 원거리 가스누출 검지 기술 등 안전기술 분야 3개 ▶외면부식직접평가 탐측 및 해석 기술 등 안전진단 분야 4개 ▶초고압 제품 종합시험 및 화재·폭발 성능평가 기술 등 검사·시험인증 분야 5개 ▶미래에너지분야의 수소 사용 제품 및 이용시설의 안전성능 평가기술 등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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