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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모으기 ‘밥심콘서트’ 오세요

“음식으로 표현하자면, 푸짐한 한상차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우 배한성씨 30일 국회서 행사

 배한성(사진) 지구촌사랑의쌀문화예술단장의 목소리엔 힘이 차 있었다. 배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오는 3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릴 ‘자선음악회 밥心콘서트’ 준비에 한창이었다. ‘지구촌사랑의쌀문화예술단’은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 이선구) 소속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단체다. 성우 배한성씨가 단장이 돼 올해 3월 결성됐다.



 1, 2부로 구성된 이번 자선콘서트는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들로 꾸려진다. 1부에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팝페라 가수 용덕중, 한국 전통춤의 대가 홍웅기, 소프라노 조미경, 기타 듀오 필로스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서는 소프라노 이종미, 테너 서훈하, 행복나눔합창단과 코랄TGY합창단 등이 무대에 선다. 한국의 전통춤과 영화·드라마 OST, 서양의 오페라 명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예술단은 다가올 공연을 위해 2개월 전부터 일주일에 세 번씩 모여 연습 중이다. 배 단장은 “예산·시간 등 뭐 하나 부족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다들 시간을 쪼개가며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공연 수입은 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 등 해외 빈국 아동과 노인들을 위한 식량 구입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좌석에 따라 3만원, 10만원 두 가지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홍상지 기자 hong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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