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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기금 잘 굴리는 예일·컬럼비아대 … 연 평균 11% 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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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중 최근 10년간 돈을 가장 잘 굴린 곳은 예일대와 컬럼비아대였다. 블룸버그가 미국 대학의 기금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두 대학의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11%였다. 매사추세츠공대(MIT)는 근소한 차이(연평균 10.9% 수익률)로 3위를 차지했다.



 예일대의 탁월한 운용 성과를 진두지휘하는 인물은 데이비드 스웬슨 최고투자책임자(CIO)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30년째 예일대에서 기금 투자를 주도하는 스웬슨의 연평균 수익률은 14.4%를 기록했다. 스웬슨은 채권이나 주식보다 헤지펀드와 사모펀드·부동산 등 비전통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각 대학이 예일의 투자전략 따라잡기에 나서며 스웬슨 제자 영입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MIT(세스 알렉산더)와 프린스턴대(앤드류 골든)·웨슬리언대(앤 마틴) 등이 스웬슨의 제자에게 기금 운용을 맡겼다. 스탠퍼드대도 3월 스웬슨의 제자인 로버트 월래스를 투자매니저로 영입했다.



 미국 대학이 운영하는 기금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하버드대로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HMC)가 359억 달러의 기금을 굴리고 있다. 텍사스대(254억 달러)와 예일대(239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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