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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의 확 깨는 모습 … 유쾌한 카드 광고, 소비자 마음에 꽂혔다

삼성카드는 이나영을 모델로 한 ‘즐기자, 실용’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

기존 금융권 홍보와 차별화

실용적인 스마트 소비 강조

패러디물 양산 … 인기 CF 1위에




삼성카드가 ‘고객만족’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이를 위해 다양한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를 비롯해 고객중심업무수행 서약서 작성, 고객중심의 알기 쉬운 365 용어집 제작 등을 꼽을 수 있다. 삼성카드 측은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8년 만에 ‘201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다른 카드사와 차별화되도록 지난해부터 자극적인 소비유도가 아닌 현명하고 실용적인 소비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홀가분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생활 속 즐거운 실용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고객만족·고객중심’의 도전과 혁신은 올해도 진행 중이다. 통신·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결제 간편화, 금융과 IT가 결합되는 핀테크 확산에 적극 대응해 고객의 결제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올 상반기 선보인 ‘즐기자, 실용!’ 광고캠페인도 삼성카드가 진행하고 있는 ‘혁신’과 일맥상통하다. 삼성카드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에피소드를 활용해 ‘즐기자, 실용’메시지를 풀어냄으로써 기존 금융권 광고와 다른 전략을 시도했다. 이 광고는 ‘진짜 실용은 무엇인가’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삼성카드는 “ 유쾌한 이미지의 배우 유해진과 이나영을 모델로 선택했다. 금융권과 광고 관계자들은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기존 금융권 광고와 차별화 돼 눈길을 끈다”고 입을 모은다. 직장인 김지연(26)씨는 “매일 아침 회사 근처 제과점에서 커피를 살 때 마다 할인이나 적립이 되는 제휴카드를 요구했던 직원의 말에 허둥지둥 꺼내곤 했던 것은 이제 추억이 됐다”면서 “광고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여유롭게 카드 한 장만 꺼내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다양한 패러디물을 양산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해진 편은 광고전문 포털사이트 TV CF 사이트 주간 인기CF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삼성카드 TV 광고 관련 포스팅이 화제가 돼 지난 3월 27일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에 노출됐다. 스팸전화 차단을 넘어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계좌번호 여부까지 알려주는 경찰청 공식 보안 앱 ‘사이버캅앱’을 홍보하기 위해 삼성카드 광고를 패러디한 UCC 영상이 경찰청 공식 블로그에 게재되기도 했다 .



또한 JTBC에서는 이완구 전 총리의 권위가 하락하는 과정 속에서 현재 그의 심정이 어떠한지에 대한 영상패러디 를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삼성카드 브랜드팀 신동규 팀장은 “혁신은 고객만족에 기반한다”면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정교하게 분석해 카드 서비스를 만들고, 광고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쉽게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 팀장은 이어 “공감을 토대로 유쾌함이 어우러진 것이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된 이유인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삼성카드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즐거운 실용’을 누릴수 있도록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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