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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없이 바삭바삭하게 구이ㆍ튀김요리 가능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저유분 조리도




필립스의 에어프라이어는 특허받은 ‘에어스톰 기술’로 기름 없이도 구이나 튀김 같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에어스톰 기술은 뜨거운 공기를 빠른 속도로 순환시켜 바삭바삭하게 굽거나 튀겨내는 필립스만의 노하우다.



튀김기름을 전혀 쓰지 않고
뜨거운 공기로 요리하는 웰빙
가전제품인 필립스의 에어프
라이어. [사진 필립스]
필립스는 특히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그 대표적 제품으로 지난 2011년 웰빙에 관심이 높은 한국인의 특성을 반영해 출시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 현대인에게는 몸에 나쁜 지방의 섭취를 피하는 식이요법이 대세다. 예전에 비해 육류나 지방을 함유한 고칼로리 음식이 범람하고 있어 조금만 신경 쓰지 않을 경우 과체중이 되기 싶다. 이런 이유로 기름에 민감한 주부와 젊은 여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유분 조리법은 기름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식재료 내의 지방 성분을 활용하는 조리법을 말한다. 기존 레시피보다 지방·트랜스지방 함량을 낮춰 주기 때문에 지방 과다 섭취 시 문제가 되었던 뇌졸중·심장병 등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실제 저유분 조리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서울 소재 S여대 연구팀이 에어프라이어로 치킨·감자칩 등을 조리한 결과, 일반 냄비에 식용유로 튀겼을 때보다 식품의 기름을 최대 75% 정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팀은 “관능평가 결과에서도 맛에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며 “총 지방과 포화지방 함량이 매우 낮게 분석돼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기술 혁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는 기업으로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여 개 국에 약 10만8000명의 임직원이 일하고 있다. 필립스는 심장 케어, 응급 케어, 홈 헬스케어, 에너지 효율 조명 솔루션 분야는 물론 남성 면도기와 구강건강용품 등 분야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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