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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참사 현장서 구호 활동 … 3만 달러 긴급 지원

지구촌공생회는 지난달 25일 네팔을 강타한 ‘81년 만의 최악 지진’ 사태 이후 네팔 지부 구호팀을 중심으로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구촌공생회

지구촌공생회는 네팔 지진 참사 현장을 찾아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지구촌공생회]
네팔 지부 구호팀은 네팔 대지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신두팔촉에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1만3000㎏의 쌀·콩·소금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현지조사를 포함한 1차 구호활동을 완료하고 카트만두·신두팔촉·다딩 지역으로 2차 구호활동을 확대했다.



지구촌공생회는 12일엔 카트만두 상쿠 근처, 14~17일엔 신두팔촉 탕팔콧·군사콧 지역에서 2차 구호활동을 벌였다. 지구촌공생회는 “피해지역에 지속적으로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인 복구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계획해 네팔 지진 피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구촌공생회는 네팔 강진 발생 직후 3만 달러를 긴급 지원했다. 네팔 지부 직원과 현지인을 중심으로 50명의 구호팀을 꾸려 현장조사와 주민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카트만두 보우더 지역엔 총 2만4000L의 긴급 식수를 지원했다. 조계종 긴급재난구호봉사단과 협력해 신두팔촉 내 5000가구에게도 구호물품을 배분했다. 지구촌공생회는 지난달 27일 개설한 긴급계좌를 통해 현재까지 성금 1억원 이상을 모았다.



지구촌공생회의 네팔 지진피해 주민 돕기 긴급구호 계좌(기업은행 062-070908-01-011 사단법인 지구촌공생회)는 여전히 모금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구촌공생회는 네팔 지진 피해·지원 상황을 홈페이지와 뉴스레터를 통해 알리고 있다. 지진 피해 돕기를 원할 경우 전화(02-3409-0303), 홈페이지(www.goodhands.or.kr), 온라인 긴급 모금 해피빈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구촌공생회=2003년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월주스님이 창립한 국제개발협력 NGO. 너와 나 그리고 세상이 하나임을 깨닫고 종교·민족·이념의 경계를 넘는 보편적 인류애를 실현한다. 기아·질병·전쟁·재앙으로 고통 받는 제3 세계 빈곤국가의 기본적인 생존 유지와 자립기반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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