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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신치용 감독, 20년 만에 물러난다

신치용(左), 임도헌(右)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60)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나 단장직을 맡는다. 새 감독으로는 임도헌(43) 수석코치가 선임됐다.



단장으로 옮겨 … 후임엔 임도헌

 신 감독은 다음달 1일부터 배구단 운영 주체가 되는 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소속으로 배구단장 겸 스포츠구단 운영담당 임원(부사장) 업무를 맡는다. 제일기획은 수원 삼성 축구단과 남녀 프로농구단에 이어 배구단까지 운영하게 됐다. 팀명도 ‘대전 삼성 블루팡스’로 바뀐다. 신 감독은 1995년 삼성화재 창단과 함께 사령탑에 올라 리그 9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005년 프로화 이후에도 11시즌 연속 팀을 챔프전에 진출시켰고, 그 중 8번 우승을 차지했다. 2014-2015시즌에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챔프전에서 OK저축은행에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신 감독은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구단의 배려로 새로운 일을 맡게 됐다. 성실한 임 감독이 팀을 잘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도헌 신임 감독은 1993년 현대자동차서비스(현대캐피탈의 전신)에 입단해 2002년까지 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2006년 삼성화재 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수석코치로 신 감독을 보좌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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