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 통증을 줄이는 유용한 팁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에 오르고 있다.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캐나다 사스캐처원 의과대학 마취과 전문의 윌리엄 매케이 박사는 주사를 덜 아프게 맞는 방법으로 "주사를 놓기 전 맞는 부위를 압박할 경우 환자의 고퉁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압박 및 진동을 주면 통증 효과가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여 주사를 덜 아프게 맞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뉴사이언티스트 등 과학전문매체가의 보도에 따르면 주사의 공포와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찾아냈다고 14일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주사를 맞기 직전처에는 공포감을 느껴 혈압이 상승한다. 이때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혈압을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특히 폐에 있는 ‘혈압 센서’가 혈압을 떨어뜨려야 한다는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스페인의 하엔대학교 연구진은 혈압을 낮추려는 과정에서 뇌의 신경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약화되며, 이 때문에 통증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져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일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숨을 꾹 참으면 혈압이 상승하면서 폐의 '혈압 센서'가 작동하고, 동시에 통증 민감도가 떨어져 주사를 맞을 때 덜 아플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연구진은 성인 실험 참가자 38명을 대상으로 숨을 5초간 참은 상태와, 천천히 숨을 쉬는 상태에서 손톱을 꾹 누르는 통증을 가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통증의 정도를 10점 만점으로 기록하게 했다. 그 결과 숨을 참지 않은 상태에서의 통증 점수는 5.5점 이었지만, 숨을 참은 상태에서 통증 점수는 평균 5점으로, 0.5점 가량 통증 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 오 정말인가?”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 나중에 써먹어 봐야지” “주사 덜 아프게 맞는 방법 효과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