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UFC 남의철, 말도 안되는 판정패…UFC 대표도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

UFC 남의철


 
UFC 파이터 남의철이 2연승에 실패했다.

남의철은 17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66’에 출천했다. 이날 UFC에서 남의철은 상대 선수 필립 노버와 맞붙었으나 2대1로 판정패를 당했다.

남의철은 1라운드에서 상대편 선수의 적극적 공격에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 노버의 공격 패턴을 파악한 남의철은 적극적인 파운딩으로 유효타를 늘렸다. 3라운드에서도 효율적인 공격과 수비로 확실히 우위에 섰다.

UFC에서 남의철의 승리가 예상됐다. UFC 경기가 끝난 후 총 타격 횟수에선 79-58로 확실히 앞섰다. 적중 횟수에도 70-31로 훨씬 높았다.

그러나 UFC 심판들은 '필리핀계' 노버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2, 3라운드에서 제대로 된 공격조차 시도하지 못한 노버였으나 1대2로 패배했다. 남의철은 억울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실제 UFC 경기후 심판의 판정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심지어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마저도 트위터에 “남의철이 이겼다. 매우 실망스럽다. 심판이 경기를 망쳤다. 어떻게 경기를 봤는지 모르겠다. 2라운드 노버가 이겼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올렸다.

한편 이날 UFC 파이트나이트69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들은 모두 패배의 쓴잔을 마셨다. 웹터급 매치의 임현규는 미국의 매그니에게 2라운드 파운딩 TKO패를 당했고, 언더카드에 출전한 방태현 역시 미국의 존 턱에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허용하며 패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남의철이 패배라니” “UFC는 남의철에게 승리를 주어야 한다” “UFC 남의철한테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UFC 남의철’
[사진 UFC 홈페이지 캡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