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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예술 본능

무제(2013), Acrylic on canvas, 122×152cm
바쁘게 사는 동물들(2014), Acrylic on canvas, 60×80cm
어려운 집안 형편 탓에 독일로 떠나 간호 보조원으로 일하게 된 노은님. 그의 고단함과 외로움을 위로해 준 것은 바로 그림이었다. 감기로 결근한 그녀를 찾은 수간호사에 의해 그의 그림세계는 비로소 세상에 알려졌고 그는 국립함부르크 미대생이라는 새로운 신분을 얻는다.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 교수가 되면서 작업활동을 병행해온 그는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붓을 놀리며 원초적 감성을 표현한다.

노은님 개인전 5월 6~31일 서울 삼청로 현대화랑, 문의 02-2287-3591

전시회 부제가 ‘내게 긴 두 팔이 있다면 이 세상 모든 것을 안아주고 싶다’다. 그는 지금까지 세상에서 자신이 얻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제 세상에 되돌려주고 싶어 한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현대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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