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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과 결혼 공개 이후 첫 공식 석상… 경호원만 10명

박수진 결혼 공개 후 첫 공식 석상 [사진 일간스포츠]


 

올 가을 결혼을 앞둔 박수진(30)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 보였다.



박수진은 16일 오후 청주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나타났다. 지난 14일 일간스포츠 단독 보도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수진은 행사 진행 시간인 오후 3시에 정확히 나타난 박수진은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뽐냈다. 1층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며 팬들이 '결혼 축하해요'라고 하자 진심으로 감사해 하며 "축하 감사하다. 정말 고맙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결혼 소식 이후 첫 공식석상이라 그런지 더욱 밝게 빛나는 미모와 행복한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계속해서 터지는 플래시 세례에도 싱글벙글 웃으며 반겼다.



행사장은 박수진을 보기 위한 인파로 붐볐다. 에스컬레이터 내려오는 곳 주변엔 500명 이상의 사람이 모였다. 현장에선 박수진의 경호원만 10명을 배치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철저히 대비했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오는 가을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최근 100일을 맞았다. 배용준은 100일을 기념해 프러포즈를 했고 박수진이 받아들였다. 이후 양가 부모님의 허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3개월동안 성북동 일대 카페서 비밀 연애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이 적은 주말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대화를 나누는 등 일반 커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연애를 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을 가지게 돼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고 전하며 "그런 배용준에게 박수진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돼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확한 날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의 결혼식은 올 가을일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고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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