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구여친클럽' 변요한, 능청스러운 애드리브 "어떤 거 였어?"

`구여친클럽` 변요한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변요한(30)이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3화에서는 변요한이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인 웹툰작가 '방명수' 캐릭터를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표현했다.

이날 마지막 장면에서는 구여친들이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이를 말리려던 방명수와 김수진(송지효 분)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변요한은 몸싸움을 말리던 도중, 송지효, 이윤지(장화영 역), 장지은(나지아 역) 등 여배우들을 한 명씩 꼭 껴안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이와 관련, '구여친클럽'을 담당하는 CJ E&M 윤현기 PD는 "해당 장면은 대본에 없는 100% 변요한의 애드리브다"라고 말했다. 대본에는 '서로 얽혀서 아수라장이 된다'의 표현만 적혀 있었지만, 변요한이 촬영하던 도중 "방명수라면 구여친들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고자 어쩔 줄 몰라 하며 몸 둘 바 모르는 모습을 보였을 것 같다"며 권석장 감독에게 모두의 남친 방명수다운 모습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변요한은 촬영소감으로 "단체 몸싸움 장면만 5시간 촬영했다. 여배우분들이 체력적으로 지치셨을 텐데 서로 애드리브를 쉴 새 없이 주고 받으며 즐겁게 촬영했다. 지금까지 촬영하면서 가장 크게 웃었다"고 말했다.

이어 14일 방송되는 4화에선 변요한의 라이벌로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한층 흥미진진한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방명수의 웹툰을 영화화할 영화 감독 조건(도상우 분)이 본격적 등장을 예고하며 김수진과 방명수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온다.

한편, tvN 사자대면 스캔들 '구여친클럽'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