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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3차전서 안영명 만나… 그 소감은?





한화는 14일 삼성전 선발로 안영명을 내보내기로 했다. 지난 12일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안영명은 2이닝 동안 39개의 투구수를 기록한 뒤 강판됐다. 그리고 하루 휴식 뒤 다시 선발로 예고됐다. 애초 삼성은 배영수의 선발 등판을 예견했다. 안영명-유며너-배영수로 로테이션이 돌아갔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안영명의 등판이 당황스러울 수는 있다.



이날 경기 전 대구구장에서 만난 류중일 삼성 감독은 "글쎄…김성근 감독님께서 결정하시는 일인데 제가 어지 알겠습니까. 안영명이 또 나온다고 해서 별다른 건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류중일 감독은 "원래는 배영수가 나올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김성근 감독님께서 예전 쌍방울을 이끄실 때도 선발 투수라는 말 보다 첫 번째 투수, 두 번째 투수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선발로 장원삼을 예고했다. 올 시즌 6경기에서 3승3패,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하고 있다. 기복도 있고 운이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지난달 25일 롯데를 상대로 1⅓이닝 동안 7점을 잃었다. 앞선 8일 SK전에서는 7이닝 3실점 하고도 경기에서 졌다. 류중일 감독은 "타선 지원이야 자기 복 아니겠는가. 요즘 우리 팀이 안타보다 홈런(팀 홈런 1위)이 많다. 흐름이 끊기는 것 같아서 아쉽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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