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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뉴미디어 엑스포 2015







아기를 안은 할머니부터 체험 학습을 나온 중학생, 점심시간 때 산책 겸 들른 넥타이부대,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까지 모두 한 줄로 이어섰다.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2015’ 행사장에 있는 중앙일보 전시관에서 생긴 일이다. 중앙일보가 마련한 룰렛 게임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중앙일보가 준비한 룰렛 게임은 회전하는 룰렛판에 화살을 던져 해당 기념품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발행하는 패션·시사·여성 잡지, 중앙일보의 색칠 힐링 캠페인 도안, 메가박스 영화표, 중앙일보 로고가 새겨진 3색 볼펜, 음료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날 하루에만 1000권가량의 잡지가 동이 났다.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직장인 유재웅(38)씨는 “어제 다녀간 동료가 재밌다고 추천해서 와 봤다”면서 “중앙일보 독자인데 오늘 와서 (화살을) 던지는 재미가 있는 게임까지 하니 즐겁다”고 말했다.



방문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이벤트는 ‘중앙일보 가족사진’이었다. 자신을 신문 1면의 주인공으로 맞춤형 중앙일보를 제작해주는 것이다. 이날만 200여 명이 ‘나만의 신문’을 만들었다. 친구와 함께 가족신문을 제작한 장재희(숙명여대 미디어학부 1학년)씨는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만으론 피부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와서 보니 언론인의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버지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임영빈(25)씨는 “아버지가 왜 그렇게 신문을 좋아하시는지 오늘 와서 보니 이해가 간다”면서 아버지와 가족신문을 만들었다.



중앙일보 전시관에선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홍보 동영상도 상영돼 중앙일보의 50년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다. 또 온라인 스토리텔링 리포트, 모바일 뉴스 서비스 등 디지털로 진화하고 있는 중앙일보의 미래상도 엿볼 수 있다.



신문엑스포는 15일까지 서울광장과 서울시민청 일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를 포함한 19개 신문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신문의 특·장점과 활동사업, 미래상 등을 소개한다. 시민청에서는 각 신문사의 과거 만평·만화 전시전, 신문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사진설명>



사진 1.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2015’ 행사장. 방문객들이 중앙일보 전시관에서 진행된 룰렛 게임을 즐기기 위해 한 줄로 이어 서 있다.



사진 2. 아기를 품에 안은 한 엑스포 방문객이 14일 중앙일보 전시관에서 룰렛 게임을 즐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임선영 기자 lim.su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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