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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장애인 폭행한 40대 남성 잇따라 구속

술만 마시면 노인과 장애인을 폭행하고 공공장소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이모(40)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월 7일 낮 12시15분쯤 강릉시 성남동의 한 공원에서 술에 취해 윤모(79)씨의 가슴을 어깨로 치는 등 최근까지 노인과 지체 장애인 3명을 폭행한 혐의다.



이씨는 또 무료배식이 끝난 복지원에 들어가 “밥을 달라”며 난동을 부리고, 경찰서에 “패싸움이 벌어졌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70대 노인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최모(45)씨도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10분쯤 강릉시의 한 주점에서 난동을 부리던 중 이를 말리는 장모(71)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다.



또 강릉의 한 응급실에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경찰관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고 있다”고 하는 등 2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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