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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회자된 "졸면 죽는다"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이 공개 처형된 사유가 미국의 한 세미나에서도 회자됐다. 워싱턴타임스재단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개최한 미ㆍ일 관계 세미나에서 사회를 맡은 알렉산드르 만수로프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연구원은 “오늘 세미나에서 졸거나 하품을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공개 처형을 상기시켰다.



그는 세미나 초반 주제 발표자들을 연단으로 안내하며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처형됐다는 보도를 언급한 뒤 “북한에선 졸면 처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자 참석자들 사이에 폭소가 터졌다. 러시아 출신으로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만수로프 연구원은 평양 김일성대에서도 공부했던 북한 전문가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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