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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현영철 처형 사실이라면 北 잔인함 보여주는 것"

미국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이 공개 처형됐다는 첩보에 대해 “이런 충격적인 보도가 사실이라면 극도로 잔인한 북한 정권의 행태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제프 래스키 국무부 부대변인 대행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처형에 대한 입장을 질문 받고 “관련 보도를 접했는데 나로선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래스키 대행은 “슬프게도 이 같은 보도는 처음이 아니다”라고도 덧붙였다. 이는 과거 장성택 등 북한 권력 엘리트들이 공개 처형된 경우가 있음을 상기시킨 것이다. 그는 6자회담 전망에 대한 후속 질문을 받곤 “우리는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며 “그러나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동을 취하고 도발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mfem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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