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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월세 거래 전월대비 19.6% 감소…이사철 끝, 매매 전환 영향

전ㆍ월세 거래량이 줄어드는 추세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전국 전ㆍ월세 거래량은 12만9903건으로 3월보다 19.6% 줄었다.



전년 동기대비로도 증가폭(0.02%)이 크지 않았다. 국토부는 봄 이사철이 마무리된데다 최근 전ㆍ월세 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한다. 전셋값 급등과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세입자 상당수가 전ㆍ월세를 재계약하는 대신 내집마련을 했다는 뜻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18.1%), 지방(-22.6%)의 감소폭이 비슷했다. 유형별로도 아파트(-20.3%)와 아파트 이외 주택(-19.1%)의 감소폭에 큰 차이가 없었다. 지역과 주택유형에 관계 업이 전반적으로 전ㆍ월세 거래가 줄었다는 얘기다.



전체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4%로 전년 동월대비 2.4%포인트 증가했다. 4월 전국 주요 아파트의 전세 실거래가를 보면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8.08㎡) 2층이 한 달 새 2500만원 오른 2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조치원죽림자이(84.66㎡) 4층이 한 달 새 1000만원 올라 1억2000만원에 계약됐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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