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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러시아 대사에 박노벽 원자력대사 임명

정부가 14일 주(駐)러시아대사에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 겸 한미원자력협정 개정협상 정부대표가 임명했다.



박 신임 대사는 외무고시 13회로 1980년 외교부에 들어온 뒤 북미2ㆍ3과장, 부대변인, 구주국장, 주우크라이나 대사, 원자력협력대사 등을 지냈다. 특히 박 대사는 2011년 3월부터 4년 간 정부대표로 지난 3월 타결된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업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지난 3월 미국 측과 합의한 새 원자력협정으로 한국은 원자력 연구와 수출에서 적지 않은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자력협력 협정 개정은 1973년 체결된 후 42년 만이다.



박 대사는 최근 러시아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부여받았으며 이달 하순 정식으로 부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 외교아카데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구주국장 등을 지내 러시아 업무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성락 전임 주러시아 대사는 조만간 귀국한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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