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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완전범죄 시우민, 시즌3 고정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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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의 '완전범죄'가 빛을 발했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예리한 '크라임씬2' 멤버들을 속이고 상금 4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에서는 '초호화 크루즈 살인사건'을 주제로 출연진들이 추리 대결을 펼쳤다. '센터크루즈'의 부선장인 유기환이 지하창고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 됐고 홍선장(홍진호)·장항해(장동민)·하승무원(하니)·박재즈(박지윤)·시매니저(시우민)이 용의선상에 올랐다. 장진은 탐정으로 분했다.



특히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들 모두 유기환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심증과 추측만 가지고는 범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 가운데 평소 유기환 부선장에게 강한 원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평소 총기 관리 업무를 맡은 장항해가 유력한 용의자로 몰렸다.



하지만 장진 탐정의 의견은 달랐다. 장진 탐정은 예리한 추리력으로 "장항해가 관리하는 총알을 몰래 훔쳐 다른 총으로 유기환을 살해했을 수도 있다"며 시매니저를 지목했다. 하지만 다른 용의자들 모두 이미 장항해를 범인으로 몰고가고 있는 상황. 특히 시우민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물들이 나올 때마다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억울함을 토로하고 논리정연한 주장을 앞세워 다른 이들을 범인으로 몰았다. 장진 탐정은 다른 용의자들을 설득시키지 못했고, 결국 4표를 받은 장항해가 범인으로 지목, 철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하지만 결과는 장진 탐정이 옳았다. 시매니저가 진범이었던 것. 시매니저는 평소 고등학교 동창인 유기환이 자신을 하대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 시우민의 뛰어난 연기력과 포커페이스에 다른 출연진들은 혀를 내둘렀다.



지난주 '연예 기획사 살인사건'에 출연해 뛰어난 추리력과 연기력을 보여줬지만 끝내 범인으로 지목됐던 시우민이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것. '추리 배테랑'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시우민의 다음 출연이 기다려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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